'이것저것/건간 관련' 카테고리의 글 목록 :: yongs

새로 바뀐 서브 규정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아래는 대한배드민턴 협회 규정이 있는 링크 입니다.

 

http://www.koreabadminton.org/Info/constitution.asp

 

서브에서 가장 많이 바뀐 규정은

 

높이와 라켓 헤드의 방향이었습니다.

 

예전 규정은 선수 신체의 크기에 따라서 

 

콕의 위치가 달라졌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높이를 고정하게 되었습니다.

 

 

 

 

서버가 라켓으로 셔틀을 치는 순간 셔틀 전체가 코트 바닥으로부터 1.15미터보다 아래에 위치해야 한다.

 

1.15미터는 네트의 중간정도 높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서브 폴트를 안하셨던 분들은

 

바뀐 규정에도 거의 폴트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동호회에서는 서브폴트를 잡지 않기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폴트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대회 나가서 폴트로 지적되는 일이 많으니

 

미리 연습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서버가 셔틀을 치는 순간에 라켓의 샤프트와 헤드는 아래쪽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

 

위 문구는 2018.6. 에 삭제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헤드가 아래를 향하고 있어야 했지만

 

이제는 방향이 상관없게 되어서

 

오버헤드 폴트가 없어졌습니다.

 

실제로 경기에서 드라이브성 서브를 넣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간혹 서브 할때 콕을 건드리지 못하면

 

그냥 줏어서 다시 하면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폴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02/15 - 상완삼두건염 - 팔꿈치 뒤쪽 통증 7개월째

2019/03/19 - 팔꿈치 통증 재발 - 상완삼두건염, 외측상과염, 골막염, 주두낭염 등등

 

 

제가 팔꿈치로 4~5년 정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 우측상과염,

주두 낭염, 골막염, 석회성 건염 등

 

굉장히 많은 진단명이 있었습니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한의원 등 여러 병원도 다녔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선수가 오는

 

유명한 병원에 꾀 유명한 원장님한테도 치료를 받았었습니다.

 

팔 뒤쪽이 아프면 삼두 근육을 사용할때

 

굉장한 통증과 짜증과 스트레스가 밀려 옵니다.

 

진짜 팔을 한번 떼었다가 붙이고 싶을정도로요.

 

최근 몇달은 체외충격파 치료를 진행했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심했었기 때문에

 

다시 치료를 시작했는데 10여차례 받았습니다.

 

그리고 프롤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체외충격파도 프롤로도 맞을 당시에는 좋아지는것 같다가

 

몇일 지나면 다시 통증이 시작되더군요.

 

그러나가 마취통증의학과를 찾았습니다.

 

의미없는 치료를 중단하기 보다는

 

나한테 맞는 병원이 있고, 맞는 치료가 있다길래

 

새로운 치료를 받아보려고 병원을 옮겼습니다.

 

옮기기 전 병원에서는

 

팔꿈치에 석회가 낀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 석회가 낀 부분에 통증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말을 일리가 있는거 같아서

 

이제는 석회에 많이 신경을 안쓰고 있습니다.

 

물론 석회에 도움이 되는 영양요법은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 옮긴 병원에서는

 

다른 병원들보다 명쾌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

 

인대에 손상이 가서 살짝 끊어지면

 

끊어진상태로 있는것이 아니라

 

김밥 말리듯이 양쪽으로 말려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근육쪽에는 공간이 넓어서

 

통증이 없는 반면에

 

뼈쪽에 붙은쪽은 공간이 없어서 

 

말린 인대가 뼈를 계속 자극해서

 

염증이 생기는거라고 합니다.

 

아래는 마우스로 그런 설명 그림입니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프롤로를 맞으면

 

그 부위에 염증이 심해지면서

 

경화된다고 해야되나?

 

말린 인대를 약간 딱딱하게 그리고

 

안움직이게 붙어있게끔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접착력이 밥풀로 붙여 놓은것처럼

 

조금만 충격가면 떨어져서 다시 통증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프롤로는 석회에는 효과를 보이는것 같고,

 

살짝 끊어진 인대에는 효과가 있을수도 있고

 

저처럼 없을수도 있고.

 

그래서 나한테 맞는 병원과 맞는 치료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거마저 실패하면 수술뿐이 없으니까요.

 

여기서는 대부분의 치료를 DNA치료를 합니다.

 

인대재생치료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프롤로처럼 염증을 일으키는것이 아니라

 

염증도 없애주면서 인대가 재생되게끔 도와주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인대가 재생될때 덜렁거리는 인대는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물어보는 타이밍을 놓쳐가지고 ㅋㅋ

 

네 맞아요. 비쌉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1~2천만원 쓴 팔꿈치에 

 

조금 더 쓴다고 티 날까요 ㅋㅋ

 

치료 3주차인데 압통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팔꿈치를 움직일때 통증은 거의 줄었습니다.

 

물론 무리하거나 막 사용하면 다시 통증이 생기긴 합니다.

 

아직 재활운동을 할때는 아닌거겠죠.

 

 

무조건 DNA 치료를 받으라는건 아닙니다.

 

본인에게 맞는 치료가 있을테니

 

체외충격파, 프롤로, 리젠씰, DNA주사, 한방 요법 등

 

효과가 있는 치료를 받으시고,

 

남들처럼 삼두 운동을 할 수 있는 팔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DNA치료가 잘 맞습니다. 아직까지는요.

 

저랑 비슷한 증상은 체외충격파 별로 효과 없을수도 있습니다.

 

덜렁거리는 인대를 제거하지 않는이상...

 

 

 

  1. 저두 2020.05.21 05:32

    지금은 증상 어떠신가요 괜찮으시면 01033981636 문자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저도 비슷한걸로 고생중입니다.. 거의 11개월가까이됐네요

팔꿈치 통증이 재발해서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2년정쯤 포스팅을 했는데 그때도 완치는 아니었습니다.


테니스엘보나 골프엘보는 아니었고, 꾀 유명한 병원 및 비싸게 다닌 병원에서도


정확한 진단명을 내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그냥 일상생활만 하고 지내다가 다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정형외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엑스레이 결과 팔꿈치 주두쪽? 


저는 팔꿈치 뒷쪽(책상에 팔을 얹으면 닿는 뽀족한 부분과 팔꿈치 뼈와 뼈가 맞물려 있는 부분)의 통증이 있습니다.


사진에 빨간 동그라미 부분에 석회가 끼어 있었습니다.


어디인지 아시겠죠?


현재는 체외충격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서 기존보다 약하게 받다가 5회쯤 받으니 기본 세기로 진행하고 있는데


물리치료사분이 이렇게 약하게 받는 분은 처음본다고 했을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자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석회치료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죠.


아래 유튜브를 한번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팔꿈치 통증, 석회에 대한 공부를 해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유튜브 영상이고, 


이와 관련해서 많은 약사분들이 유튜브에 좋은 설명을 해주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제가 가장 처음 접하고 즐겨 보게 된 영상이니 건강해지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당연히 이 유튜브 영상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해외 논문으로 나와 있는 내용을 설명하면서 석회에 관한 얘기들이 있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설명을 드리고 싶지만 저는 의료인이 아니고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설명해주는 영상을 보면 이해가 쉬울거 같아서 유튜브 영상을 넣었습니다.


위 영상을 보시고 다른 영상들도 보시고 공부를 많이 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꼭 아래 링크가 아니더라도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아이허브'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아이허브 공식사이트



아 그리고 지금 팔꿈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먹고 있는데 기간이 얼마 안되서 아직 후기는 못남기겠고


2~3개월 먹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인도 모르는 팔꿈치 통증으로 고생하시는분들 모두 건강해지셨으면 조

  1. 팔꿈치 2019.05.17 22:54

    안녕하세요. 저도 오른쪽 팔꿈치 뒷쪽 통증으로 3달째 치료받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삼두로 가는 힘줄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살짝 아팠을때 별거 아니겠지하고 풀업 딥스 팔굽혀펴기를 했던게 화근이 된거같습니다..
    혹시 샤워중에 손바닥으로 허벅지나 사타구니를 누르면 통증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렇게 누를때나 팔꿈치를 폈다 접을때 이따금씩 찌릿한 통증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치료들 다 해봤는데 별다른 진전이 없어서 평소에 한의학을 믿지 않지만 침을 맞아보려고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침치료도 해보셨나요?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있는 통증은 아니지만 운동을 하고싶은데 할수가 없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글쓴분께서도 하루빨리 완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yongs from0405 2019.05.22 13:27 신고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체외충격파 10회 이상, 프롤로 5회 이상 치료를 받았고, 전기치료, 이온치료 다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의원가서 부황 및 침 등 각종 치료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세수나, 양치질 할때도 통증이 있는데 지금은 약간 좋아지긴 해서 가만히 있을때는 통증이 별로 없긴 합니다.
      아직 수술은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지금 다니는 정형외과에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안되면 큰병원가서 수술을 하는것이 좋겠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 말 들어보니 병원을 옮겨보는것도 괜찮다고 해서 6월부터는 다른 통증의학과로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2~3년 전인가? 1년 넘게 치료받고 조금 괜찮아 졌다가 지금 다시 4개월째 치료중입니다.
      참고로 위 포스팅처럼 석회관련 영양제도 5~6가지 먹고 있습니다.
      댓글 남기신분도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지인이 독감에 걸렸는데 30일정도 완전 고생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걸리자 마자 입맛이 똑 떨어저서 초상치를뻔 했다는군요. 


해가 갈 수록 독감이 계속 독해지는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예방접종 시기가 지나긴 했지만 앞으로라도 알고 대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스타일은 운동하고, 비타민좀 먹으면서 몸의 영향력을 키우고, 목과 코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조금더 전문적으로 알려드리기 위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있는 내용을 옮겨 왔습니다.



긴 글이 불편하시면 빨간 글만 읽어주세요. 제가 간단하게 요약 해봤습니다.


독감 백신,
미리 접종해 예방하세요!
바야흐로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독감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독감의 원인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한 가지이며, 독감은 인플루엔자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독감 백신은 나이와 질환 및 알레르기 여부에 따라 적합한 형태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자신에게 맞는 독감 백신을 접종해서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세요!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라는 글입니다.


감기와 독감의 차이

감기와 독감은 언뜻 보면 증상이 비슷하다. 독감은 열이 심하게 나고, 근육통과 몸살 같은 전신 증상, 그리고 구토와 설사 증상도 있다. 보통 독감은 38도 이상의 고열이 수일간 지속된다. 하지만, 노인이나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은 사람은 고열이 안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열이 없어도 독감일 수 있다. 

독감 백신을 맞았는데도 왜 감기에 걸리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감기와 독감의 증상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지만, 둘은 다른 병이다. 감기의 원인은 리노바이러스와 아데노바이르스 등 100가지가 넘는 바이러스이다. 반면, 독감의 원인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한 가지이다. 그래서, 독감이 인플루엔자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감기는 예방 백신을 만들 수 없지만, 독감은 백신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독감 백신을 맞는다고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감기와 독감의 차이는 바이러스 종류의 차이로 증상이 비슷할 수 있습니다. 
독감은 열이 날수도 있고 안날수도 있고,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도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독감을 예방하는 백신의 종류
바이러스들은 환경에 따라 모습을 자주 바꾼다. 이것을 변이라고 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세대를 거듭하면서 변이하기 때문에 매해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대개는 매해 소변이를 하여 백신으로 예방된다. 하지만, 수십 년마다 한 번씩 대변이가 일어나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없이 사람들이 무차별 공격을 당해 속수무책인 상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1918년 2,500만 명이 사망한 스페인 독감, 1957년 100만 명이 사망한 아시아 독감, 1968년 70만 명이 희생된 홍콩 독감, 1977년에 있었던 러시아 독감이 모두 그런 경우였다.

독감의 원인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핵단백질의 종류에 따라 A, B, C형 등이 있다. 바이러스 표면 항원 단백질의 종류에 따라 HA형과 NA형으로 나뉜다. 죽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주사로 접종하는 유형, 바이러스 일부가 포함된 백신 유형, 그리고 약한 생바이러스가 포함된 점비 스프레이 백신 유형이 있다.

주사형 비활성화 백신은 임신부를 포함해 생후 6개월 이상 모두에게 접종할 수 있다. 오랜 기간 연구되었기에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됐지만, 달걀에서 성장한 바이러스로 만들어지므로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접종할 수 없다. 코에 직접 스프레이로 뿌리는 흡입성 생바이러스 백신은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도 사용할 수 있지만, 오직 2~49세의 건강한 사람에게만 사용해야 한다.

바이러스는 계속 변이를 하기 때문에 매해 새로운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예방 접종 유형은 여러 종류가 있으니 경우에 따라 참고하시여 접종하면 됩니다.


백신의 효과와 한계
매년 봄에 그 전해에 유행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기본으로 백신을 만든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두 개의 인플루엔자A바이러스 항원, 한 개의 인플루엔자B바이러스항원인 3가 백신이 제조됐다. 그러나 B바이러스 두 개가 유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2012년부터 미국에서 두 개의 인플루엔자B바이러스항원을 포함한 4가백신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인플루엔자 3가 백신은 두 개의 인플루엔자A바이러스 항원, 한 개의 인플루엔자B바이러스 항원을 가지고 있다. 4가 백신은 두 개의 인플루엔자A 바이러스 항원, 두 개의 인플루엔자B바이러스 항원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3가 백신에 1개의 인플루엔자 B바이러스 항원이 추가된 것이다. 건강한 사람이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는다면 대변이가 일어나지 않는 한 70~90%의 예방 효과가 있다고 본다. 그해 봄에 유행을 예측해서 백신을 만들기 때문에 예측은 빗나갈 수 있다. 따라서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독감에 걸리기도 한다.  


예방접종을 하더라도 7~90% 예방 효과가 있어서 독감에 걸릴 확률이 있습니다.

그것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대변이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입니다.

적절한 예방 접종 시기와 접종 시 유의사항

독감 백신은 독감이 유행하기 최소 2주 전까지는 맞아야 한다. 보통은 접종한 지 1주에서 2주 만에 항체가 생성되기 시작하여, 4주 정도 후면 최고조에 달하고,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은 보통 5개월에서 1년 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독감이 발생하는 시기가 1~3월인 것을 고려하면, 10~11월 사이에는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비교적 안전한 백신으로 알려진 독감 백신은 때에 따라 주사 후에 쇼크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자가 접종을 하지 않고 병원에서 안전하게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영유아, 만성질환자, 당뇨병, 심장병, 암 환자는 필수 예방접종 대상자이다. 이런 분들은 접종 전 의사에게 자신의 병이나 애로 사항을 충분히 상담한 후에 접종을 하는 것을 권한다. 

독감이 걸린 후에는 감염된 동종 백신을 48시간 안에 맞으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임산부도 3가, 4가 모두 접종 가능하다. 임산부가 인플루엔자에 걸리며 합병증의 위험성이 더 크기 때문에 맞는 것을 권장한다. 독감 백신을 맞은 후 6개월 정도 효과가 유효하다.

독감 유행 최소2주전 접종, 접종 후 1~2주만에 항체 생김, 4주후 항체 최고조, 지속기간 5~12개월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11월에 예방접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안전하게 접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_김선미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고대의료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비만, 금연, 노인병, 피로 클리닉을 담당한다. 대한비만의학회 보험법제이사, 대한여행의학회 간행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 본 기사는 '소비자를 위한 열린마루 2017년 11월호' 에 실린 글입니다. 웹진의 다양한 기사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식약처 웹진 '열린마루'http://www.mfds.go.kr/webzine/index.jsp 를 찾아주세요!



독감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세대를 거듭 할 수록 변이를 합니다. 몇 십년마다 대변이를 한다고 하니 예방접종이 100% 해답은 아닐 것입니다.


미리미리 면역력을 증가 시키려 노력하시고, 예방접종까지 추가 하신다면 올해는 물론 앞으로도 항상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거에요 ^^

2016년 7월경 운동을 하다가 다친것 같은데 정확하게 그때 아프다는 증상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날이 되고나서야 오른쪽 팔꿈치 뒷쪽에 통증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맨바닥에서 자고 일어나서 눌려있었게 때문에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계속해서 통증이 있었고 삼두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팔을 거의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는 제주도 여행 일정이 있어서 치료를 하지 못한채로 제주도를 갑니다

 

거기서 연* 정형외과에 한번 들렀었는데 엑스레이를 찍더니 테니스 엘보라고 하고 물리치료를 해줬습니다

 

별 차도가 없었죠

 

그리고 제주도에서 소염제를 먹으면서 쉬다가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역삼에 있는 정형외과를 다니기 시작합니다

 

제주도에서 테니스 엘보라고 하더라고 얘기했더니 엑스레이도 안찍고 물리치료를 합니다

 

효과가 없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께서 약수에 있는 지*마취통증의학과를 소개해 줬습니다

 

거기서 골퍼 엘보라고 합니다

 

체외 충격파와 프롤로 치료를 수차례 받았습니다

 

체외 충격파를 받으면 염증이 생기거나  아플수 있다고 물리치료사님이 말씀해 주시더군요

 

그래서 그 말을 듣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대략 3000 번 정도 때리더군요

 

아픈 부위를 계속 맞으니까 눈물나게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그 통증도 다음 충격파를 맞을 때까지 지속되고 물집도 잡히고 생활이 더 어려워 졌습니다 ㅋㅋ

 

그렇게 충격파를 수차례 맞다가 도저히 아퍼서 못맞겠다고 상황이 어떤지 초음파좀 해달라고 부탁해서 초음파로 확인을 했습니다

 

원장선생님이 충격파로 맞는 물리적 충격때문에 뼈에 이상이 생긴거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니 충격파를 빼로 프롤로 치료만 하자고 말씀하셨구요

 

글을 쓰면서도 화가 나네요 ㅋㅋ 하지만 그때는 그냥 알았다고하고 프롤로 치료를 계속 받았죠

 

그렇게 총 20여번정도 치료를 받았습니다

 

더 심해졌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더 아프고 더 활동이 어려워졌습니다

 

이게 얼마나 지나면 다시 좋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친구가 답십리에 하*병원이 괜찮다고 가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를 다니기 시작합니다

 

엑스레이 찍고, MRI를 권하더군요

 

팔이 아픈나머지 가격을 무시하고 그냥 다 치료 받았습니다

 

여기도 다른건 없고 그냥 프롤로 치료 더군요

 

신기한게 프롤로 치료하는 병원에서 아픈부위에 주사를 잘 안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냥 막 쑤시고 가끔 운좋게 아픈부위에 주사가 되는 경우가 있고 그런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그렇게 주사를 해도 좋아지긴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이 병원은 그냥 돈 뜯어먹는 병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비쌉니다

 

치료는 약수에 통증의학과랑 비슷하구요

 

도수치료도 받았는데 그냥 안마? 마사지? 해주고 맙니다

 

 

거의 30여 번의 병원 통원을 하면서 처음 아플때보다는 약간 좋아지긴 했지만

 

가만 둬도 이정도보다는 좋아지겠다는생각이 들어서 병원을 안다니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병원을 다니나 안다니나 증상이 비슷합니다 ㅋㅋ

 

 

그러다가 최측근이 다니던 월계동쪽에 해*정형외과를 가보게 됩니다

 

이 곳에서 그동안 얘기를 쭉 했더니 소염제 처방 해줄테니 팔좀 가만 두라고 합니다

 

하도 이병원 저병원에서 조져놨다고 한동안 보자고 합니다

 

그리고 충격파를 어떻게 받던지 결국에는 좋아질테니 전에 그렇게 치료했던 의사들 미워하지 말라고 말쓰해주시더라구요 ㅋㅋ

 

법이 바뀌어서 물리치료사가 충격파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여기는 아직도 본인이 전부 다 하신다는 말씀과 함께요 ㅋ

 

여기도 체외충격파를 하는데 때리는 충격파가 아니라 초음파 충격파라서 통증 부위에 문질러 주면 따끔거리기만 하고 충격에 의한 통증은 없더라구요

 

그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 충격파를 해주시면서 전에 치료 하면서 엄청 아팠겠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2주정도 다니다가 증상이 같다고 하니 스테로이드 치료를 해보자고 하더군요

 

아픈 부위쪽에 3방정도 맞았는데 따끔하고 별다른 통증은 없었습니다

 

그 후로 통증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어서 기존에는 팔굽혀 펴기나 턱걸이가 안되는 상태였다면

 

지금은 턱걸이 한두개를 해도 통증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주 좋아질때까지 재활은 하겠지만 무리가 가는 운동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ㅋㅋ

 

 

이제는 약수동에 있는 통증의학과에서 얻은 다른 부위의 통증만 남은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월계동 해*정형외과 초음파 충격파를 맞으면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100% 완치 된건 아니지만 7개월 동안 여정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다닌 병원이 좋다 않좋다는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것이기 때문에 저의 글만 보고 판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팔이 좋아졌으니 이제 슬슬 재활하면서 운동 못해서 찐 살들을 빼보려 합니다 ^^

 

 

 

 

 

 

  1. 엘보 2018.08.17 22:04

    스테로이드면 재발할텐데 현상태는 어떠신가요?

    • yongs from0405 2018.09.07 16:18 신고

      답변이 늦었습니다.
      스테로이드를 맞고 거의 바로 괜찮아졌고, 현재는 무리하면 조금 통증이 있다가 조금 쉬면 괜찮아지는 상태 입니다.
      무리한 운동이나 작업은 불가능하고,
      일상 생활만 가능합니다.
      큰돈 들이지 않으면 계속 이상태이지 않을까 합니다.

  2. 헉똑같 2018.10.11 17:26

    헉 저랑 완전히 똑같으신 원인과 통증을 앓고 계시네요 ㅠㅠ. 저도 3월 말부터 팔뒤쪽 삼두와 뼈가이어져있는 그부근 즈음이 지금까지 아프거든요 ㅠ. mri도 찍어봤는데 구조상 문제는 없고 그쪽에 염증이 생긴거라고 주사놔주던데 괜찮나싶더니 아직도 아프네요 이게진짜 소름인게 당시엔 안아프다가 갑자기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통증이..
    결국 그병원 때려치고 동네병원에서 물리치료 이온도입치료를 받고 있는데 차도가 없어서 현재 포기중이네요 하. 스테로이드주사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없애주는것 아닌가요?

    • yongs from0405 2019.01.22 20:38 신고

      스테로이드는 왠만하면 비추 입니다. 저는 그냥 팔이 너무 불편해서 약하게 한방 맞았습니다.

  3. 헉똑같 2018.10.11 17:27

    님께서는 mri결과가 어떻게 나왔나요? 인대나 건에 문제가 있었나요? 아니면 저처럼 그냥 단순염증인가요?

    • yongs from0405 2019.01.22 20:39 신고

      mri는 정상적으로 나왔는데 단순 염증인지 무엇이 원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오른팔은 일상생활만 겨우 하고 있어요.

  4. 지구 2020.06.08 01:40

    혹시 지금은 증상이 어떠신가요?
    저도 19년 12월에 삼두근 건염 때문에 지금까지 고생중인데..
    차도를 알고 싶습니다

+ Recent posts